신문고 울리면 경북이 깨끗해집니다
파이낸셜뉴스
2022.02.21 18:23
수정 : 2022.02.21 18:23기사원문
道, 환경신문고 운영
'환경신문고'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했을 때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하는 제도다. 지난해 지역 23개 시·군과 경북도에 설치된 전화, 인터넷 등 환경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환경오염 신고는 6570건으로, 2020년 대비 12.3%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쓰레기 투기 등 폐기물 분야가 2885건(4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음,악취 등 생활민원 분야가 1989건(30%), 공장이나 자동차 매연 등 대기오염 신고가 1454건(22%), 수질오염 신고가 242건(4%)을 차지했다.
한편 도는 현장 확인을 통해 1903건의 법령 위반 사항을 적발해 개선명령, 과태료 등의 행정 처분을 하고, 사안이 경미한 1280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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