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려견 검진센터·문화교실 무료 운영
뉴시스
2022.02.23 15:27
수정 : 2022.02.23 15:27기사원문
찾아가는 반려동물 검진센터는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사)대한수의사회 울산지부 소속 수의사 2명이 반려견의 치아, 피부상태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복부 이상음, 체온 체크 등 건강상태를 진단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이상행동 등에 관한 고민을 상담하고 기본훈련 교육 등을 실시한다.
대한수의사회 울산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남구 애견운동공원은 연간 2만명의 견주들이 방문하는 애견 명소다.
주요 시설은 대형견·소형견 전용 애견운동장 2곳과 관리동 1개동이며, 애견운동장에는 수영장, 차광막, 간이휴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남구 관계자는 "반려견 건강검진과 올바른 펫티켓 문화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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