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핏' 새부리형 컬러 '에어쉴드 마스크'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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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여성기업 마스크 브랜드 버즈핏에서 고급 국산 원단을 사용한 4중 컬러 마스크 에어쉴드를 3월 1일 출시한다.

에어쉴드 마스크는 숨쉬기편한 에어스루 부직포가 추가된다. 귀끈 탄성과 넓이를 업그레이드 한 70D 라운드 칼국수 끈을 장착다.

코랄핑크, 베이지, 아이보리, 그레이 색상으로 시중에 선보이지 않았던 고급 원단과 색상으로 이루어졌다.

버즈핏은 배우 오윤아가 전속 모델로 활동중이다. 성능과 더불어 패션까지 접목한 컨셉 전략이 엿보인다. 얼굴이 작은 성인 여성 M사이즈부터, 빅사이즈 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버즈핏 '에어쉴드 마스크'는 3월 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예약 구매시 10매를 추가 증정한다. 다양한 후기 프로모션과 함께 birds fit 로고가 들어간 가죽 마스크 스트랩 또한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