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쟁 억제는 말뿐인 평화협정 아닌 자주국방·동맹과 연대"
파이낸셜뉴스
2022.02.25 14:27
수정 : 2022.02.25 14:27기사원문
민노총과 일부 시민단체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노동자 권리와 여성 인권신장에 주한미군 무슨 악영향"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그런 면에서 주한미군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든든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 윤석열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견해가 존중받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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