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건축 공사장 긴급안전점검…해빙대비
파이낸셜뉴스
2022.03.03 02:24
수정 : 2022.03.03 02: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통진읍 행정복합청사 건립공사 등 공공건축 공사장 5곳에 대해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2월17일-24일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건축안전센터와 발주부서인 공공건축과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특히 건축-건축시공-건설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신속히 시정토록 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근수 건축과장은 2일 “시 발주 사업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사회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선제-예방-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도시 김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및 겨울철 대비 등 취약기간에 선제 점검을 실시해 중대재해사고는 물론 작은 안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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