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삼치·참치 저렴하게 먹어볼까?
파이낸셜뉴스
2022.03.04 06:00
수정 : 2022.03.04 06:00기사원문
3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앞두고 대형마트는 '데이 마케팅'에 한창이다. 이번 주말 가까운 마트를 찾으면 싱싱한 삼치와 참치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3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전국 점포와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삼치·참치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간편하게 삼치데이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과 홈파티 이색 메뉴로 삼치를 즐기려는 MZ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이미 손질되어 있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삼치 스테이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북방 참다랑어, 눈다랑어의 인기 부위 뱃살로 구성한 '참치 뱃살 모둠회'는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인 3만 5800원에 선보인다.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끼 식사로 인기 좋은 '참다랑어 초밥'도 한 팩에 9900원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도 '참다랑어회(240g)'와 '눈다랑어 뱃살회(240g)'를 각각 2만3800원/1만6800원에 선보인다.
또 오는 15일까지는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영유아 과자, 영유아 음료 전품목을 1개 구매 시 30%, 2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한소아 홍삼정 어린이 30포를 50% 할인하며, 친환경 토마토(900g)과 유기농 제주 참다래(4-6입), 유기농 시즈닝 견과 4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보솜이 액션핏 팬티 기저귀, 마미포코 꿀잠팬티 기저귀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아동구두 전품목, 데이즈 아동/주니어 양말을 30% 할인된 가격에, 루키 소프트볼, 루키 야구배트, 윌슨 아동용 글러브, 아동용 축구공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유용품, 육아용 간식, 분유 등 1200여종의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마트, 온라인, 몰, 익스프레스가 총출동한 최초의 그룹 통합 세일 '락 페스티벌'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홈플러스 마트에서는 '한우 반값' 행사를 열고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한 '멤버 특가'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브랜드 삼겹살/목살 △두 칸 알큰 딸기 △제주 은갈치 등 신선식품 780여 종과 가공식품·생필품 등 200여 종을 최대 50%, 리빙·의류·문구 품목 1000여 종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창립 기획 상품전, 득템찬스 1+1,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전도 마련했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 온라인과 익스프레스에서도 '매주 반값데이', 채소 대표 상품 반값 행사 등을 각각 진행한다.
또 오는 16일까지는 '와인장터'와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먼저 '와인장터'를 통해 약 11만병의 와인을 선보인다. '홈술족'의 증가로 와인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물량을 2만병 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윈즈 쿠나와라 블랙라벨 2종(쉬라즈/까베네쇼비뇽, 각 3만9900원)는 지난해 같은 행사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기에 올해 약 3000병의 물량을 늘려 판매한다. 또한 2만7900원 균일가전을 통해 △1865 3종(까베르네쇼비뇽/까르미네르/피노누아) △몬테스알파 3종(까베르네쇼비뇽/멜롯/쉬라즈)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2종(까베네쇼비뇽/샤도네이)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포르투갈 오프리 포트와인 3종(각 1만9900원)은 홈플러스 단독으로 판매에 나선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며 발베니, 글렌피딕, 와일드터키 등 총 430종의 위스키와 리큐르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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