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장광 딸' 미자, 결혼전제 교제…작년 '미우새' 회자 왜?(종합)
뉴시스
2022.03.05 14:48
수정 : 2022.03.05 14:48기사원문
5일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오는 4월13일에 결혼한다는 설도 나왔는데 김태현 측은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장윤희가 이 방송에 출연해 "주변에서 지상렬과 김태현을 소개해 준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윤희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미자'라는 별칭은 '미대 나온 여자'의 줄임말이다..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구독자 수가 26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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