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강릉·동해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파이낸셜뉴스
2022.03.08 09:09
수정 : 2022.03.08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전 8시 55분경 지난 3월 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링핑을 통해 밝혔다.
강원 강릉·동해 산불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수습·복구 등 국가차원의 지원을 위해 경북 울진, 강원 삼척에 이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 선포한 것이다.
또한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생계구호를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지원과 함께 지방세 등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혜택 등 간접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이재민 주거지원과 함께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영농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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