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해사 제76기 졸업생에 "해양강국 이끄는 대양해군이 사명"
파이낸셜뉴스
2022.03.11 16:21
수정 : 2022.03.11 16: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해양강국을 이끄는 대양해군이 여러분의 사명이다. 여러분 앞에는 세계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해군·해병대 신임 장교로서 거침없이 항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해군사관학교 제76기 졸업 및 임관식 축전을 통해 "우리의 지도를 위아래를 뒤집어보면 대한민국의 앞에 광활한 해양이 있다. 해양강국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여러분은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북극권 베링해를 항해하고 알래스카항에 기항해 신 북방항로를 개척했다"며 "충무공의 후예다운 투지와 기상으로 거친 파도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 해양의 역사를 새롭게 쓴 주인공이 됐다"고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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