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세사리빙몰 런칭... 오프라인 대리점에 동반성장 모델 제시

파이낸셜뉴스       2022.03.14 09:14   수정 : 2022.03.14 09: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웰크론이 세사리빙 전국 200여곳 대리점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침구 쇼핑체계를 구축한다. 세사리빙과 고객간의 접점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돼 쇼핑 만족도 상승 뿐만 아니라, 지역 가맹 대리점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토털 리빙기업 웰크론은 기능성 침구 전문 커머스 플랫폼 '세사리빙몰'을 공식 런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사리빙몰은 세사리빙 오프라인 대리점에게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크론은 지난 2011년 대리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백화점, 대리점,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별로 차별화된 브랜드와 기능성 침구 제품을 공급해 오프라인 대리점 매출 성장을 지원해왔다. 브랜드를 이원화함으로써 유통망 간 판매 경쟁이나 가격 경쟁을 방지한 것이다.

새로 문을 연 세사리빙몰 또한 대리점의 발전과 수익을 중요시하는 웰크론의 상생경영 방침에 따라 운영된다. 우선 웰크론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한정적으로 구매가 가능했던 세사리빙의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류를 세사리빙몰에 입점시켜 신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 상품 추천하는 등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데도 주력한다.

특히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 '고객 매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세사리빙몰에서 제품 주문이 이뤄지면 배송지 인근 대리점을 연동해 판매 수익을 본사와 해당 대리점이 공유하는 방식이다.


웰크론 리빙영업본부 관계자는 "변화된 소비자 구매 패턴에 맞춰 고객에게 더욱 풍부하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기능성 침구 전문 쇼핑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를 축적, 분석해 온라인 상의 고객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사리빙몰은 런칭을 기념해 차렵이불 30% 할인, 구스이불 5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뱀부세면타월이 추가 제공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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