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호원에 남부권 복합문화 스포츠센터 짓는다

뉴시스       2022.03.18 13:53   수정 : 2022.03.18 13:5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수영·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관람석 300석 규모 공연장

[이천=뉴시스]이천시남부권복합문화센터 기공식


[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장호원읍 장호원리 331-8번지 일원에 ‘이천시 남부권 복합문화 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포츠센터는 부지면적 9천㎡, 건축면적 7천138㎡, 지하3층 지상2층 규모로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완공은 내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문화 스포츠센터에는 길이 25m 5레인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관람석 30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그동안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등 이천시 남부권역에는 문화예술 공간과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관련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엄태준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당시 우리 시민, 특히 남부권역 주민들께서 우한교민을 조건 없이 받아 주셔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센터건립에 필요한 도비 100억원을 지원 받았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보여주신 남부권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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