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55호 소목장 박명배, '전통목가구' 전시
뉴시스
2022.03.18 14:25
수정 : 2022.03.18 14:2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4월2~12일 예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서 개최
국가무형문화재 55호 소목장 박명배의 제5회 전통목가구 전시가 오는 4월2~12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선보인다. 박명배에 사사한 이수자 8인전과 목야회 회원 20여 명의 회원전도 함께 한다.
50여년을 소목장 길을 걸어온 박명배의 전통 목가구는 현대적 주거 공간에도 어울려 기품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5년간 제작한 새로운 가구들로 전통의 미감을 간직한 문갑. 책장. 테이블. 반닫이, 고비 등을 전시한다. 실용성과 예술성을 갖춘 40여종 70여점의 작품이다.
박명배 소목장은 동아공예대전 대상,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문화훈장을 수훈받았다. 한국문화재재단 공예학교 소목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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