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 핑크빛 벚꽃 담은 도마·물병·간편용기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2.03.24 09:13
수정 : 2022.03.24 09:13기사원문
코멕스 '벚꽃 양면 도마'는 양면이 다른 벚꽃 패턴으로 이루어져 취향대로 골라서 사용 가능하며, 화사한 주방을 꾸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양면 도마라 식재료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각기 다른 패턴으로 다양한 무드의 플레이팅이 가능하다. 내부에 목재(파티클보드)가 결합된 복합 구조로 뒤틀림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또한 갖췄다. 도마의 표면을 엠보싱 가공하여 칼이 미끄러지지 않고 칼날이 상하는 것도 방지해준다.
봄 피크닉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용기' 3종도 함께 선보인다. '간편용기' 3종은 일반 밀폐용기보다 훨씬 얇고 가벼운 초경량 식품보관용기로 간편하게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다. 4면 결착 방식으로 밀폐력도 좋아 음식의 신선함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뚜껑과 바닥 표면의 홈은 서로 맞닿아 결착되도록 설계돼 같은 규격의 제품을 쌓아 올렸을 때 뚜껑과 몸체가 '딸깍'하고 끼워져 빠지지 않아 안정적이며 이동도 편리하다.
도마와 물병, 간편용기로 다채롭게 구성한 코멕스 '벚꽃 시리즈' 3종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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