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창조, 5세대 친환경 음식물처리방식의 '싱크퓨어 바이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2.03.25 10:53
수정 : 2022.03.25 11:02기사원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기간중 26번째 심쿵공약을 통해 '냄새 나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불편을 줄이겠다'며 새로 짓는 주택에는 분쇄기를 설치해 분쇄한 음식물 쓰레기를 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통령 당선인이 언급한만큼 향후 음식물처리기 산업에 큰 파급력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공약중 '신축건물의 경우 싱크대에 분쇄기(디스포저)를 설치하겠다'는 내용이 이슈화가 되어 합리적인 가격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이 검증된 신화창조의 음식물분쇄기 '싱크퓨어'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자체연구소를 두고 꾸준히 소재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초에는 기존 분쇄방식에 이어 미생물 처리방식의 '싱크퓨어 바이오'를 새롭게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세대 친환경 음식물처리방식의 '싱크퓨어 바이오'는 특허받은 미생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여, 따로 회수하는 음식물 찌꺼기 없이 100% 액상으로 분해 소멸시켜 배출하는 방식을 채용하였다. 이는 하수종말처리장 방식과 유사하여 분쇄식보다 한층 더 친환경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으로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넗혀주고 있다.
싱크퓨어는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과 전국 300여 개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