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신사와 아가씨' 종영에 "러블리한 푼수라는 평가 감사해"
뉴스1
2022.03.27 09:56
수정 : 2022.03.27 09:56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차화연이 '신사와 아가씨' 종영에 "러블리한 푼수라는 평가 보내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차화연은 27일 소속사를 통해 KBS 2TV '신사와 아가씨'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차화연은 극 중 왕대란이라는 옷을 완벽 소화하며 사랑스런 푼수, 미워할 수 없는 밉상의 모습을 그려냈다.
차화연은 "좋은 인연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마무리한 작품이었다"며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선후배,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왕대란이 지닌 밉상이지만 코믹한 부분, 허술한 매력을 잘 살릴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작품을 함께 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왕대란의 악행에 분노하시기도 하고 러블리한 푼수라고 웃어주시기도 한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개월 남짓의 긴 시간 동안 꾸준한 응원과 격려로 ‘신사와 아가씨’를 아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작품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사와 아가씨' 최종회는 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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