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30일부터 9일간 임시휴장

파이낸셜뉴스       2022.03.28 11:57   수정 : 2022.03.28 11: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춘천시는 소양강스카이워크가 오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임시휴장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휴장은 스카이워크에 연중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유리에 부착된 필름의 투명도가 손상돼, 스카이워크 바닥 유리필름을 교체하고 하부 청소를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기념으로 바닥 유리에 두고 간 동전은 연말에 불우이웃에 기부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야간개장에 맞춰, 오는 4월 8일부터 진행되는 야간 개장을 위해 시설물을 재정비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야간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소양스카이워크 이용 안전을 위한 임시 휴장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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