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SMIC와 114억원 규모 웨이퍼 검사시스템 공급계약
파이낸셜뉴스
2022.03.30 11:18
수정 : 2022.03.30 11: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넥스틴은 중국 파운드리(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와 113억9900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2023년 7월15일까지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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