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되파나요? 리세일 등급표 확인하세요" 트렌비
파이낸셜뉴스
2022.04.01 08:31
수정 : 2022.04.01 08: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6등급으로 나뉘어진 '리세일 중고명품 등급표'를 1일 공개했다.
S+등급은 새 상품으로 착각할만한 상품이다. S등급은 미세한 사용감이 존재하는 상품, A+는 사용감이 존재하지만 선물하기에 충분한 상품, A는 내가 사서 내가 쓰기엔 만족스러운 상품, B+는 많이 낡은 상태의 상품이며 가장 낮은 B는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 상품이다.
트렌비 관계자는 "판매자는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전문가의 상품 검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상품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받을 수 있고 구매자는 상품의 정확한 상태를 점검받고 이해하기 쉬운 등급기준으로 구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비는 지난 2020년 1월 중고 거래 서비스인 '리세일'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1년만에 1130% 이상의 비약적인 서비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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