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4월 첫째 주 여성복 브랜드 봄 세일

파이낸셜뉴스       2022.04.01 09:40   수정 : 2022.04.01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프리미엄 아울렛 패션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이 1일부터 5일까지 여성복 브랜드 봄 세일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의 전용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니멈의 브랜드 행사가 진행된다.

아우터, 드레스, 니트, 블라우스, 팬츠 등 다양한 봄 상품이 최대 80% 할인가에 준비된 것은 물론 가을, 겨울 상품이 역시즌 할인가로 마련됐다. 행사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추가 장바구니 쿠폰을 받을 수도 있다.

보다 앞선 1일부터 3일까지는 바바패션과 손잡고 ‘바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더아이잗뉴욕 ▲JJ지고트 ▲지고트 ▲아이잗바바 ▲더아이잗컬렉션 ▲더틸버리 ▲바이울 등 바바패션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전 상품 대상 장바구니 추가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새로운 상품으로 원데이 타임특가 상품이 공개되며 일부 상품은 LF 하프클럽에서 단독으로 가격을 인하해 선보인다. 트렌치코트, 원피스, 블라우스 등 단독 할인 상품에는 최대 20%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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