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JW중외 박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2.04.04 18:01
수정 : 2022.04.04 18:01기사원문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박 원장은 지난 2001년 안양샘병원에 부임한 이후 진료부원장, 병원장, 대표원장, 미션원장 직을 역임하며 기존에 200병상 규모였던 병원을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발전시켰다.
또 총 7차례 북한을 방문해 의료 현대화를 도모하고 의료진 교육을 펼치는 등 대북의료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박 원장은 지난 2007년에는 외교부 산하의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을 설립해 상임이사와 대표직을 수행하며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말라위, 에티오피아, 잠비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극빈지역 곳곳을 돌며 에이즈예방사업, 영양강화사업과 같은 다양한 보건활동을 전개해왔다. 아울러 JW중외제약은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 선우성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양세원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예진료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 한강로3가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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