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짜 꺾였다…감염재생산지수 '0.91' 11주만에 1 미만(상보)

뉴스1       2022.04.05 11:02   수정 : 2022.04.05 13:18기사원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4.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음상준 기자 = 방역 당국이 3월 5주차(3월 27일~4월 2일) 감염재생산지수(Rt)가 0.91로 11주 만에 1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주간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12.9%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3월 5주 국내 주간 확진자 수는 214만2503명, 주간 일평균 30만6072명 발생해 전주 대비 12.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수 값이 0.91로 전주 1.01 대비 0.1 줄어든 것은 물론, 11주 만에 1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의미하는 지수다.

모든 연령대의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접종률이 낮고 접촉 빈도가 높은 학동기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았다.
0~9세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015명으로 가장 높았다.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은 높은 3차 접종률로 다른 연령대보다 발생률이 낮지만 발생비중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위중증,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고 방대본은 설명했다.

이 기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1077명으로 전주 대비 1.5%, 사망자는 2312명으로 전주 대비 8.1% 감소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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