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성금 후원

뉴시스       2022.04.06 06:23   수정 : 2022.04.06 06:2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직원 기부 동참, 3000만원 모아 전달

(출처=뉴시스/NEWSIS)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전력기술은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금 3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 하진수 노조위원장과 사랑의열매 경북지회 정동의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산불피해 조기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산불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달 8일 이재민을 위한 전력그룹사 공동 모금에 이미 2500만원을 선제적으로 기부했던 한국전력기술은 이번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사 차원의 구호성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일주일 동안 1300여 명의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구호성금은 직원기부 모금액에 회사가 매칭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회사인 한전기술서비스도 적극 동참하는 등 노사와 협력업체가 한마음이 돼 피해 극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호성금은 한국전력기술 현장사무소가 있는 울진지역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시설 복구 등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전력기술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피해상황이 조속히 극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