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지석진, 놀 조짐 보이자…'소고기 덤터기' 음모
뉴시스
2022.04.08 16:02
수정 : 2022.04.08 16:02기사원문
1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대장' 지석진이 마지막 임기를 앞둔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지난 '런닝맨 대장 선거' 레이스에서 한 달간 '런닝맨'의 대장 권력을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사실을 들은 두 멤버들은 "나도 바쁘다", "(지석진은) 집에서 논다"고 분노하며 '대장이 사주는 소고기 먹기' 계획이나 '야자 타임' 등을 제안하며 지석진 골탕 먹이기에 열을 올린다.
지석진의 계획 전가 소식에 멤버들은 "(지석진) 꿀 빠는 거 아니냐"라며 비난도 잠시 송지효가 주도적으로 나들이 계획을 짰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멤버들은 '오늘은 자유롭게 찍되, 분량이 모자라면 추가 촬영을 하겠다'는 이날의 규칙을 듣고 "제일 어렵다", "그냥 게임 세 개 하자"며 불만을 표출하나 이내 과거 수학여행부터 엠티까지 추억타임, 즉 '라떼토크'를 통해 분량을 빠르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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