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30년 환경정책 연구·'창조적 공존' 강조
파이낸셜뉴스
2022.04.13 14:52
수정 : 2022.04.13 14: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13일 윤석열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에 내정됐다.
한 내정자는 한국환경연구원에서 약 30여년간 다양한 환경정책 연구를 수행한 환경정책 전문가다. 고려대 화학과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UCLA에서 대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 내정자는 환경 분야의 '창조적 공존'을 강조한다. 단순한 규제 일변도의 환경정책이 아닌, 사회 및 국민의 삶과 공존할 수 있는 정책으로 미래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국의 산업 및 사회 환경과의 융합과 조화를 고려해 다양한 환경 정책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약력
△대전 출신 △고려대 화학 학사 △UCLA 대기화학 박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정책연구본부 본부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제2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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