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나비, 韓·佛·獨 전문가와 문화예술 방향 모색
파이낸셜뉴스
2022.04.13 19:24
수정 : 2022.04.13 19:24기사원문
행사명 '메이킹 레모네이드'는 삶이 시련(레몬)을 주거든 그것으로 기회(레모네이드)를 만들라는 영어 표현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되어 4500명 이상의 온라인 참가자를 모았던 '메이킹 레모네이드: 예술의 디지털 미래를 향해'의 후속 콘퍼런스다. 올해 콘퍼런스는 네 번의 대담, 아트 퍼포먼스 그리고 한국·독일·프랑스 25명의 연사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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