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K팝 가수 유나, 오늘 메타버스서 라이브 공연
뉴시스
2022.04.14 17:26
수정 : 2022.04.14 17:26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상의 K팝 아티스트 유나(Yuna)가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14일 글로벌 아티스트&미디어 에이전시 휴맵컨텐츠에 따르면, 유나는 14일 오후 7시 30분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또 NFT 이벤트를 진행하며 상품을 전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유나는 이현승(Tommy Lee) 프로듀서가 작업을 맡은 '키스 미 키스 미(Kiss Me Kiss Me)', '론리(Lonely)'를 발매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나의 곡은 현재 서울스타즈(SEOULSTARS) 웹 사이트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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