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4%P인상
파이낸셜뉴스
2022.04.15 08:44
수정 : 2022.04.15 08: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 및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대고객 적용 예적금 금리도 빠르게 인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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