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택시 기본요금 3년 만에 500원 오른다
뉴스1
2022.04.18 11:26
수정 : 2022.04.18 11:26기사원문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 내 택시 기본요금이 오른다.
원주시는 25일 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38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거리요금은 133m당 100원, 시간요금은 33초당 100원으로 현행과 같다.
그 외 심야할증(새벽 0시~4시)과 승차 후 6km 초과 시 거리 운임 할증도 각각 20%, 100%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와 결정에 따른 것이다. 택시업계 경영개선, 이용 승객의 편의 제공 등 서비스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화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한종태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택시 운수 종사자의 실질적 처우 개선과 더불어 이용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도·감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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