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드론 주말 체험교실 재개…교육비 전액 무료
뉴스1
2022.04.18 15:46
수정 : 2022.04.18 15:46기사원문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는 드론공원 내에 있는 드론실내교육장에서 주말 무료 체험교실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Δ기초체험반 Δ드론입문반 Δ항공촬영반, 3개 과정으로 이뤄지며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드론입문반은 1·3·5주 토·일요일 낮 1시부터 3시까지 드론조종자 준수사항, 드론 사고 대처 및 자격증 취득방법 등의 이론수업과 매빅미니를 활용한 실습이 이뤄진다.
항공촬영반은 2·4주 토·일요일 낮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드론비행・촬영승인 방법, 드론 촬영 스킬을 배울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시민 누구나 북구 드론비행연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드론교육 및 시설물 사용 문의는 북구청 민생경제과 또는 북구 드론 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론 레저문화 확산과 함께 드론산업 육성을 통한 드론특화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20년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을 드론 국가자격증 실기시험장과 호남권 최초 드론공원으로 지정받았다. 실기시험장 지정 후 지난해에는 드론 국가자격증 합격률(63%) 전국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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