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지구의 날 맞아 플로킹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2.04.22 10:49   수정 : 2022.04.22 10: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차산 일대 환경미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목표로 개최됐다.
워커힐 호텔 현몽주 총괄과 임직원이 참석해 워커힐 아차산문에서 시작해 아차산 생태공원 방면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워커힐은 올해 '친환경'과 '상생'을 신성장의 활로로 설정하고, 국내 최고의 친환경 호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호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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