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놀로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서 1만세트 전부 소진.. 6회 연속 완판 쾌거

프리미엄 비건 그래놀라 브랜드 그라놀로지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인크레더블(대표 손원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토) 진행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 1만 세트가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라놀로지는 최유라쇼에서 진행한 6회차의 방송에서 모두 완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그라놀로지는 시그니처, 카카올로지, 베리 뱅 띠오리, 시나몬스터, 블랙세서미스트리트 흑임자 등 프리미엄 비건 그래놀라 6종을 롯데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

손원익 인크레더블 대표는 “최근 건강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100% 식물성으로 만든 우리 제품이 최유라쇼 6회차 연속 완판을 달성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원익 대표는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5월 가정의 달, 프리미엄 그래놀라 선물세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라놀로지는 인공첨가물 없이 고품질 귀리와 건조 과일, 견과류, 코코넛오일, 단풍나무 수액, 비정제 사탕수수원당 등 100% 식품성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건강한 비건 그래놀라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그래놀라 업계 최초로 할랄(HALAL) 인증과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 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을 받은 국내 대표 K-그래놀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ESG 푸드테크 혁신기업 인크레더블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고민하고 친환경 식품 생산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지닌 ESG 대체 혁신 식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한 상생모델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