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 앞둔' 정주리, 산후조리원 VIP 등극…이벤트까지
뉴스1
2022.04.22 13:40
수정 : 2022.04.22 13: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정주리가 산후조리원 VIP 고객이 된 소감을 전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번번히 찾아줘서 고맙다고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을 찾은 정주리가 조리원 측이 마련한 풍선 이벤트에 감동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는 5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산후조리원에서도 다산을 한 정주리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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