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보강 '어쩌다벤져스' vs 김병지 '꽁병지FC' 자존심 승부
뉴시스
2022.04.23 04:04
수정 : 2022.04.23 04:04기사원문
24일 오후 7시40분에 JTBC '뭉쳐야 찬다2'에서 '어쩌다벤져스'는 K리그 최초 '골을 넣은 골키퍼' 김병지가 이끄는 '꽁병지FC'와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어쩌다벤져스'는 라크로스 류은규, 루지 임남규, 노르딕 복합 박제언에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슈퍼패스 합격자까지 막강한 실력자 신입 군단을 확보했다고 앞선 예고편에서 알린 바 있다.
'꽁병지FC'는 국가대표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가 이끄는 축구팀으로, '어쩌다벤져스'처럼 오디션을 통해 선수 선발을 한다. 서류 면접에서만 100명이 넘게 지원하고 입단을 위한 면접은 물론 첨단 장비로 체계적인 피지컬 테스트까지 진행해서 검증된 실력을 갖춘 사람만이 '꽁병지 FC'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알렸다.
이날 '꽁병지FC'의 김병지 감독은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며 '어쩌다벤져스'와의 경기에 사생결단의 각오를 보여 이들과의 경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김병지는 '어쩌다벤져스' 주장 김동현이 "'어쩌다벤져스' 훈련에 아쉬움을 느낀다"며 직접 코칭을 부탁했다고 제보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어 이동국 수석코치는 새로운 코치를 영입하는 순간 한 명은 나가야 된다고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에 김병지는 '어쩌다벤져스' 감코진 자리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조원희 코치를 제물삼아 적극적 어필을 했다고 해 김병지의 입담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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