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신인상에 토론토 반스…2위와 최소 격차

뉴시스       2022.04.24 16:33   수정 : 2022.04.24 16:3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토론토 역대 세 번째 신인상…데이먼 스타더마이어·빈스 카터 이어

[올랜도=AP/뉴시스]NBA 토론토 랩터스의 스카티 반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상의 영예는 토론토 랩터스의 포워드 스카티 반스(21)에게 돌아갔다.

NBA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시즌 신인상 투표 결과, 반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센터 에반 모블리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기자와 방송인으로 구성된 100명의 투표인단 투표에서 반스는 총점 378점, 모블리는 363점을 받았다.

겨우 15점 차이로 이는 현재 방식으로 투표를 시작한 2002~2003시즌 이후 가장 적은 격차다.

또 반스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세 번째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1995~1996시즌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1998~1999시즌 빈스 카터 이후 처음이다.
카터 이후 무려 23년 만이다.

플로리다주립대 출신인 반스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정규리그 74경기에 출전해 평균 15.3점 7.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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