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미니태양광 설치 최대 60만원 지원…전기요금도 절약
뉴스1
2022.04.28 14:18
수정 : 2022.04.28 14:18기사원문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과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미니태양광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안양지역 내 주택 소유자나 임차인 가구다.
기존에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세나 과태료를 체납한 경우는 완납해야 한다.
올해는 태양광모듈 출력이 최대 800W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설치된 태양광모듈의 출력은 700W였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돼, 사용한 전력량이 많아질수록 요금부담이 늘어난다. 3인 가구 기준에서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약 5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된다.
시는 지난 3년 동안 221가구에 대해 미니태양광 보급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일환으로 관내 주택에 미니태양광 설치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태양광 시설을 확대 보급해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도시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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