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할머니 됐다…23세 子 손보승, 지난달 득남
뉴시스
2022.05.03 18:07
수정 : 2022.05.03 18: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개그우먼 이경실(56) 아들 배우 손보승(23)이 득남했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3일 "손보승이 지난 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손보승은 2016년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전 JTBC 예능물 '유자식 상팔자'에 이경실과 함께 출연했다. 드라마 '구해줘2'(2019) '내가 가장 예뻤을 때'(2020) '펜트하우스'(2020~2021)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pe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