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자회사 델타 테크옵스, 아시아나항공 엔진 정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2.05.04 09:17
수정 : 2022.05.04 09:17기사원문
델타항공은 항공정비(MRO) 사업 자회사 델타 테크옵스가 아시아나항공 CF6-80C2 엔진 유지보수 및 정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보잉747 및 보잉767에 사용되는 CF6-80C2 엔진 관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항공 기단은 더욱 강화될 계획이다.
델타항공의 항공정비 자회사 델타 테크옵스는 35년 이상의 CF6-80C2 엔진 유지보수 작업 이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이번 엔진 정비 작업은 애틀랜타 기술 운영 센터에서 델타 테크옵스 전문 항공정비 기술자가 담당해 진행할 예정이다.
배훈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및 부품 구매 총괄 매니저는, “CF6 엔진 항공정비로 유명한 델타 테크옵스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양사가 향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돈 미타첵 델타 테크옵스 대표 겸 기술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은 “델타 테크옵스 임직원들이 쌓아 올린 독보적인 자사 서비스의 안정성, 우수성 및 품질 덕분에 아시아나항공과 중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전 세계 150개가 넘는 항공정비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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