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부면', 출시 2년 누적 판매 1천만개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2.05.04 10:46
수정 : 2022.05.04 10: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풀무원식품은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이 지난 2020년 5월 출시 이후 신개념 요리 소재로 자리 잡으며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 두부면은 출시 1년 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 판매 1000만개를 기록했다. 두부면은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큰 문제로 지적받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 조절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면 요리는 물론 샐러드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은 점도 인기 요인이다. 또 포장을 뜯고 충진수를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살짝만 헹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풀무원은 두부면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관련 특허 '식감이 개선된 두부면 제조 및 포장 방법'도 등록했다. 두부를 면의 형태로 압착, 성형한 후 염수로 삶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두부면 식감을 우수하게 개선했다. 또 두부면에 염수를 충진 포장해 이 같은 식감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8월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아울러 지난달 요리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두부를 넓고 얇은 사각 형태로 가공한 '고단백 쌈두부'를 두부면 후속 제품으로 선보였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