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보병사단 '육탄 10용사 호국정신 기념식' 개최
뉴시스
2022.05.04 16:13
수정 : 2022.05.04 16:13기사원문
이번 기념식에는 사단 주요 직위자 70여 명과 육탄 10용사 기념사업회, 파주 재향군인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분향 ▲육탄 10용사 전사 소개 ▲추도사 ▲추념사 ▲진혼사 ▲종교별 추모의식 ▲육탄 10용사상 휘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1사단의 자랑스러운 영웅인 육탄 10용사는 1949년 5월 불법 도발을 자행한 북한군에 맞서 개성 송악산 일대에서 고지 탈환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당시 11연대 소속 서부덕 이등상사와 김종해·이희복·윤승원·박평서·황금재·양용순·윤옥춘·오제룡·박창근 하사는 송악산 전투에서 전선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박격포탄을 안고 적 진지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들의 희생으로 송악산 주요고지를 탈환하고 승리할 수 있었다.
1사단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육탄 10용사 호국정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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