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EV 파산신청...채권금액 36억
파이낸셜뉴스
2022.05.04 18:21
수정 : 2022.05.04 18: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디슨EV가 4일 파산 신청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에 따르면 에디슨EV의 채권자가 3일 파산시청을 접수하고 4일 파산신청서 접수증명을 수령했다. 채권금액은 36억원이다.
변경 후 정지기간은 △개선기간 종료(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후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를 확인한 날까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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