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단체 1800여개 대상 공연장 대관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2.05.09 09:21
수정 : 2022.05.09 09: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연예술단체 1800여개를 대상으로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해진 민간 공연예술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55억 원을 투입해 1800여 개 공연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한다.9일부터 23일까지 1차 공모를 진행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올해는 8개 광역문화재단이 새롭게 참여해 한국소극장협회와 함께 접수와 심사, 교부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등록 공연장에서 대관을 통해 진행되는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의 공연이다. 선정된 단체는 연간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순수 대관료와 부대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대관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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