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미디어 플랫폼 '더밀크' 48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파이낸셜뉴스
2022.05.10 07:13
수정 : 2022.05.10 07:29기사원문
크로스보더 정보 미디어 플랫폼, 규모 키운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밀크닷컴 고도화
금융정보 플랫폼 구축 및 교육 사업 확대, 영문 리포트 서비스 론칭
[파이낸셜뉴스]
정보 미디어 기업 더밀크(TheMiilk)가 약 48억원 규모(380만 달러)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더밀크는 글로벌 산업·테크 인사이트와 미국 주식 등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미국과 한국의 벤처캐피털 (VC)과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소셜벤처 투자사, 전현직 대기업 대표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함께 했다.
더밀크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텐츠 및 데이터, 리서치 분야 인재를 영입하고 금융정보 플랫폼 구축 및 영문 리포트 등의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더밀크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실리콘밸리(팔로알토) 이외에도 뉴욕을 비롯해 애틀랜타 등 미 전역으로 커버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밀크는 프리미엄 구독 미디어 '더밀크닷컴'과 유튜브 채널(더밀크TV), 뉴스레터(뷰스레터), 기업용 리포트, 실리콘밸리 필드 세미나 등을 서비스한다. 매년 CES와 SXSW 등 혁신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탈글로벌화 시대에 초국경 정보 미디어 플랫폼의 중요성은 어느때보다 커졌다"면서 "양질의 정보를 통해 한국 기업과 제품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과 미국 기업의 한국 진출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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