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마켓컬리, 13일까지 '당일배송' 시범 운영
뉴스1
2022.05.10 08:06
수정 : 2022.05.10 09: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전날부터 13일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지는 미지수다. 마켓컬리는 일부 지역 적용 후 반응을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운영해 사전 예고 없이 변경·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해당 지역 소비자들에게 안내한 상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오후 11시보다 더 일찍 주문한 고객들 중 일부가 종종 상품을 일찍 받아보는 경우가 있었다"며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 당일배송이 가능함을 확인해 이를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즐거운 이용 경험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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