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료 또 오른다… 고유가에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2022.05.16 18:18
수정 : 2022.05.16 18:18기사원문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6월 비행기값이 또 오른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기 때문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6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2단계 상승한 19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7700~29만3800원이 부과된다.
19단계는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 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단계다. 또 아시아나항공의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19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4만400~22만9600원이 부과된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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