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4분기 영업손실 4701억원...적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2.05.16 18:57
수정 : 2022.05.16 18:57기사원문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분기 실적 악화 원인을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외주비 등의 추가 상승 때문으로 분석한다.
대우조선해양은 1·4분기 4000억원 규모의 공사손실충당금을 반영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강재 및 기자재가, 외주비 상승 등으로 인한 선박 건조 비용의 증가로 조선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이중연료추진선 등 고부가 제품의 수주확대,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향후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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