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드림콘서트' MC 엔시티 도영·아이브 유진 확정
뉴시스
2022.05.20 14:15
수정 : 2022.05.20 14:15기사원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20일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의 MC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드림콘서트'는 총 25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한편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또한 오는 6월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esth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