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캄보디아 실시간송금 서비스 출시
뉴스1
2022.05.20 17:23
수정 : 2022.05.20 17:23기사원문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캄보디아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회사 PPCBank(프놈펜상업은행) 중개를 통해 캄보디아 내 32개 은행으로 송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건별 해외은행 수수료는 3달러로 은행 평균 수수료보다 저렴하다.
기존 JB글로벌 자동송금서비스와 연계해 사전 송금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자동으로 캄보디아 송금을 처리할 수 있어 매번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전북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은행에서 해외로 외화를 송금할 시 수수료 면제, 비대면 채널(인터넷뱅킹, JB뱅크앱)을 통한 송금 시 전신료 50% 감면 혜택 등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캄보디아로 소액 자금을 송금하는 개인, 급여를 본국에 송금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한층 더 저렴하고 신속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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