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서 침묵한 김하성, 수비로 승리에 힘보태
뉴시스
2022.05.22 10:18
수정 : 2022.05.22 10:1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샌프란시스코전, 4타수 무안타 1도루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4로 하락했다.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내야 땅볼로 돌아선 김하성은 4회 무사 1루에서도 2루 땅볼을 쳤다. 하지만 선행주자만 아웃돼 1루를 밟았고, 2루를 훔쳐 시즌 세 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6회 무사 1, 3루에서는 우익수 뜬공, 8회 2사 후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석에서는 침묵했지만 수비에서 여러 차례 내야 땅볼을 잡아내며 견고함을 뽐냈다.
팀이 2-0으로 앞선 6회 1사 1, 2루에서는 상대 다린 러프의 타구를 잘 잡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어냈다.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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