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 서울대 '캡스톤 프로젝트' 참여…채용 연계 실습 진행

뉴스1       2022.05.26 11:19   수정 : 2022.05.26 11:19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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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회사 어니스트펀드는 서울대 인공지능(AI)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노동부와 서울대 AI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핀테크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중 하나다. 7개월간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해당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 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투업을 비롯한 핀테크, 데이터 관련 기업으로 2개월간 파견되어 현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는 채용 연계 실습 프로그램이다.

어니스트펀드는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술 인재의 확보 및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신용평가모델의 전문가인 신윤제 CDO(Chief Data Officer)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신용평가모델(CSS)의 개발, 운영 및 빅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 기술조직 'AI랩'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은 이달부터 2개월간 어니스트펀드 AI랩에 소속되어 빅데이터 분석 및 연합학습 기반 머신러닝 신용평가모델 개발 프로젝트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어니스트펀드 관계자는 "신파일러 등의 중저신용자의 유입이 확대되면서 대안신용평가 모델이 금융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며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의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대 AI연구원과의 캡스톤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미래의 전문인력을 발굴,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산학협력의 좋은 선례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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