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여행용 캐리어 세트’ 홈쇼핑서 목표 매출 넘다
파이낸셜뉴스
2022.05.26 15:24
수정 : 2022.05.26 15:24기사원문
-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 홈쇼핑 빅3서 판매 확대 진행… ‘세체니’ 캐리어 목표 대비194% 판매 달성
-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이어 캐리어 매출 회복 가세… ‘배럴’ 인수로 글로벌 애슬레져 시장 진출에도 속도
- “캐리어 매출 회복과 배럴 인수로 안정적 매출 기대… 고객 니즈 맞춰 신규 캐리어 6월 출시 예정”
최근 거리두기 완화로 여행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더네이쳐홀딩스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는 여행용 캐리어 판매 성적을 공개했다.
지난달 15일 CJ온스타일을 통해 2년여만에 여행용 캐리어 세트 홈쇼핑 방송을 재개한 더네이쳐홀딩스는 첫 방송부터 목표치의 두 배에 가까운 매출을 거뒀다.
기존에는 CJ온스타일에서만 진행했던 방송을 소비자 수요 증가를 고려해 GS홈쇼핑, 롯데홈쇼핑까지 확대해 총 4회 진행했으며 이달에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 캐리어 ‘세체니’의 매출은 목표 대비 194%로 회당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펜데믹 이전 약 470억 원 규모였던 캐리어 부문의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700억 원 규모의 연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922억 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름 워터스포츠 강자로 꼽히는 애슬레져 브랜드 ‘배럴’ 인수를 계약하면서 MZ 세대 타겟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NFL, 마크곤잘레스 등 라이선스 브랜드에 이어 애슬레져 최상위 브랜드인 배럴을 자체 IP로 추가한 더네이쳐홀딩스는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더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캐리어 판매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데다 여름의 강자인 배럴까지 포트폴리오에 더해지면서 올해부터는 한층 더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며 “다시 열린 여행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용 캐리어를 6월부터 연이어 선보이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족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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